** 이 글은 2011년도에 뉴욕 현지에서 작성했던 글입니다. 무슨 일을 하던 항상 늘 피드백을 거치는 버릇은, 이 곳에서 일을 하면서도 어느 시점이 되면 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. 2011년 9월부터 약 반년간 미국 뉴욕의 현지 기업에서Continue reading
** 이 글은 2011년도에 뉴욕 현지에서 작성했던 글입니다. 무슨 일을 하던 항상 늘 피드백을 거치는 버릇은, 이 곳에서 일을 하면서도 어느 시점이 되면 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. 2011년 9월부터 약 반년간 미국 뉴욕의 현지 기업에서Continue reading